Quantcast

김정재, 그는 누구?…‘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누리꾼들의 화두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인 김정재 의원은 20일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이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의회의 광역의원을 2번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가이며 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다. 
 
 
김정재 의원 / 인터넷 프로필
김정재 의원 / 인터넷 프로필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탈락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포항시 북구 선거구에 여성 우선 추천 지역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한편, 김 의원은 동일한 보좌관에게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문자 메시지도 전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