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누리꾼들의 화두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인 김정재 의원은 20일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이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의회의 광역의원을 2번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가이며 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탈락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포항시 북구 선거구에 여성 우선 추천 지역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한편, 김 의원은 동일한 보좌관에게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문자 메시지도 전송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인 김정재 의원은 20일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이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의회의 광역의원을 2번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가이며 경북지역 사상 첫 여성 국회의원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탈락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포항시 북구 선거구에 여성 우선 추천 지역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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