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설리가 꿈틀거리며 죽어가는 장어를 동영상 촬영하며 “아... 살려줘.. 와.. 살려줘”라고 더빙해 논란이 됐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리된 장어가 보인다.
하지만 이 글 이전에 아직 신경이 살아있는 해체 된 장어를 동영상 촬영하며 “아... 살려줘.. 와.. 살려줘”라고 더빙하며 웃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된 해당 동영상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철좀 들자 설리야”, “설리, 이건 단순히 먹는게 아니잖아요ㄷㄷ 그럼 안대여 언니”, “설리, 설리야 장어는 구냥 먹자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해체됐지만 아직 살아서 꿈틀거리는 장어를 동영상 촬영하며 뱉은 말로 논란이 됐다.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리된 장어가 보인다.
하지만 이 글 이전에 아직 신경이 살아있는 해체 된 장어를 동영상 촬영하며 “아... 살려줘.. 와.. 살려줘”라고 더빙하며 웃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된 해당 동영상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철좀 들자 설리야”, “설리, 이건 단순히 먹는게 아니잖아요ㄷㄷ 그럼 안대여 언니”, “설리, 설리야 장어는 구냥 먹자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해체됐지만 아직 살아서 꿈틀거리는 장어를 동영상 촬영하며 뱉은 말로 논란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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