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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휴먼비 회장 한상진, 카리스마-유머러스함까지 겸비한 ‘매력 보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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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상진이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tvN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서 ‘휴먼비 회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한상진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드러났다.
 

‘써클’ 한상진 / 블러썸 ENT
‘써클’ 한상진 / 블러썸 ENT
 
이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다양한 매력이 엿보이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벤치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한상진의 표정은 ‘몰입’ 그 자체였고, 진지함 가득한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졌다.
 
또한, 촬영 중간 휴식 시간에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상진은 촬영 소품을 매만지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등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그는 손가락으로 정면을 가리키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사, 명실상부 ‘휴먼비 회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한상진씨, ‘명품 배우’에 걸맞는 ‘명품 열정’이네요~”, “한상진씨 덕분에 ‘써클’을 보는 재미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다”, “스릴 만점 ‘써클’ 마지막 방송까지 꼭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써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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