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만찢남 포스를 뿜어냈다.
20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슬 머리를 잘라볼까 ... #삭발 ? #go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눈 밑까지 내려온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성은 맑은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삭발은 안돼”, “댓츠 노노 해요 노노노(단호)”, “차라리 염색을 해주세요”, “제발 그런 일은 없게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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