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더폰’이 화제가 되며 개봉 당시 엄지원의 SNS가 재조명됐다.
과거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 자고 일어나면 개봉인거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원과 손현주, 배성우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가 다 연기파 배우인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기파 배우들이 다 모였네ㅠㅠㅠ”, “대박대박 저 영화 5번 봤어요!!!”, “더폰 무서운데 언니 얼굴 너무 최고예요”, “갓갓 배우님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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