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갓세븐 마크가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뽐냈다.
20일 갓세븐의 마크가 쎄씨 7월호를 통해 독보적인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마크 / 쎄씨
이번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막내 역할을 잘 해낸 갓세븐 마크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면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쎄씨 7월호에서는 평소 선보이지 않던 남성미를 대방출해 마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마른 체형인 줄만 알았던 마크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컷에서 그동안 숨겨둔 근육을 공개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남성적인 매력을 잊지 않고 탑재했으며 세련된 애티튜드와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크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갓세븐 마크 / 쎄씨
20일 갓세븐의 마크가 쎄씨 7월호를 통해 독보적인 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번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막내 역할을 잘 해낸 갓세븐 마크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면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쎄씨 7월호에서는 평소 선보이지 않던 남성미를 대방출해 마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마른 체형인 줄만 알았던 마크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컷에서 그동안 숨겨둔 근육을 공개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남성적인 매력을 잊지 않고 탑재했으며 세련된 애티튜드와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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