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사랑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다리 길이 때문에 스타킹이 부족하다고 발언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리가 길어 불편한 점이 있다” 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팬티스타킹을 신으면 끝까지 올라가지 않는다” 라고 말했고 그의 스타일리스트 또한 “다리가 길어 스타킹을 짧게 입어야 한다” 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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