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안녕하세요’ 에이핑크 보미가 다이어트 사연에 공감했다.
19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 보미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사연이 소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MC 김태균은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를 향해 걸그룹의 다이어트는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보미는 “8~9kg씩 뺐다가 다시 살이 찌는 등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아토피가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 안타까워했다.
MC 신동엽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KBS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 보미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사연이 소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MC 김태균은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를 향해 걸그룹의 다이어트는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보미는 “8~9kg씩 뺐다가 다시 살이 찌는 등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아토피가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 안타까워했다.
MC 신동엽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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