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김영광-신동욱과 셋이 마주 했다.
19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장도한(김영광)과 이관우(신동욱)를 불러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김영광)은 문자 메시지를 보고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관우(신동욱)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으나 이관우는 장도한에게 무슨 일이냐고 되물으며 의아해했다.
이때 조수지가 나타나 두 사람 앞에 섰다. 조수지는 신분을 바꾼 두 사람을 향해 각각 본명을 불러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조수지는 합수부에 전화를 걸어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수꾼의 대장인 장도한의 정체가 알려진 상황에서 이후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장도한(김영광)과 이관우(신동욱)를 불러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김영광)은 문자 메시지를 보고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관우(신동욱)에게 무슨 일인지 물었으나 이관우는 장도한에게 무슨 일이냐고 되물으며 의아해했다.
이때 조수지가 나타나 두 사람 앞에 섰다. 조수지는 신분을 바꾼 두 사람을 향해 각각 본명을 불러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조수지는 합수부에 전화를 걸어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수꾼의 대장인 장도한의 정체가 알려진 상황에서 이후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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