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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HOTSHOT), 과거 방탄소년단(BTS)과의 친목 화제… ‘인맥부자 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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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핫샷(HOTSHOT)이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방탄소년단(BTS)과의 친목도 함께 화제에 올랐다.
 
핫샷(HOTSHOT)은 지난 2014년 데뷔한 그룹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노태현과 하성이 속해있던 그룹이다. 과거, 방송출연 당시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팬들의 시선이 모인 적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 노태현, 하성운이 출연하면서 방탄소년단과의 친목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됐다.
 
핫샷-방탄소년단/핫샷 트위터
핫샷-방탄소년단/핫샷 트위터
 
지난 2015년 5월, 핫샷의 멤버 하성운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의 1위를 축하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RUN’ 활동 당시 ‘스트리밍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하성운 뿐만 아니라 핫샷 성운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한 적 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당시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SNS에 하성운과 노태현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핫샷 진짜 인맥부자 그룹이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핫샷의 멤버들의 활동 당시 사진으로 엑소, 샤이니, 방탄소년단 등 다양한 유명 아이돌 그룹과의 인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핫샷이 친한 유명 아이돌 그룹과 다시 무대에서 만나 다시금 친목을 과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핫샷(HOTSHOT)은 7월 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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