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19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믕냥 We’re Okayyy”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고양이수염 스티커를 붙이고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지어 보였다.
정은지는 살해 협박 전화에 대한 팬들의 걱정에 괜찮다는 태그를 걸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믕지가 최고지”, “믕냥이 너무 예뻐”, “멍뭉이가 냐옹이를 흉내 내는 모습이다”, “걱정했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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