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옆선을 뽐냈다.
19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옆선을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성의 만화 같은 얼굴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성님....”, “만화 아니야?”, “오빠 힘내요!!”,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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