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엑소(EXO)의 멤버 세훈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 3월, 파리 외곽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보에 등장한 모든 옷은 지난 2017 F/W 맨즈 컬렉션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루이 비통과 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세훈은 아주 클래식한 수트부터 스트리트 풍의 룩까지 다양한 무드의 루이비통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세훈의 부드러운 눈빛과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지난 3월, 파리 외곽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보에 등장한 모든 옷은 지난 2017 F/W 맨즈 컬렉션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루이 비통과 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세훈은 아주 클래식한 수트부터 스트리트 풍의 룩까지 다양한 무드의 루이비통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세훈의 부드러운 눈빛과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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