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리지가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우윳빛 피부와 상큼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도 얼굴도 참 예뻐!!”, “리지야 과즙미가 흐르는 구나!”, “아이 참 이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출연 중인 ‘내 딸의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1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우윳빛 피부와 상큼한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도 얼굴도 참 예뻐!!”, “리지야 과즙미가 흐르는 구나!”, “아이 참 이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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