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윤손하 아들이 폭행사건에 가해자로 알려지면서 함께 폭행에 가담했던 재벌그룹의 손자에 대한 논란이 붉어졌다.
지난 16일 SBS는 서울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한명을 집단구타한 사건에 대해서 보도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중 한명이 윤손하의 아들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윤손하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함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대기업계열의 아들이 누구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세졌다.
SB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재벌기업의 아들은 야구방방이를 휘둘렀지만 가해자 명단에서 빠졌다. 아이들의 진술서에서 가해자 명단에 대기업 아들의 이름은 모두 빠져있었다. 권고 대상에서도 빠지면서 ‘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함께 폭행했던 아들이 재벌그룹그룹의 손자로 알려지면서 “대기업 아들이라서 봐준거 아니냐”라는 네티즌들의 논란이 붉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유명연예인, 재벌그룹의 자녀가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이어 학교측이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윤손하가 집중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그룹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6일 SBS는 서울 한 사립 초등학교의 구타사건에 대해서 보도했다.
지난 16일 SBS는 서울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한명을 집단구타한 사건에 대해서 보도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중 한명이 윤손하의 아들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윤손하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함께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대기업계열의 아들이 누구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세졌다.
SBS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재벌기업의 아들은 야구방방이를 휘둘렀지만 가해자 명단에서 빠졌다. 아이들의 진술서에서 가해자 명단에 대기업 아들의 이름은 모두 빠져있었다. 권고 대상에서도 빠지면서 ‘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함께 폭행했던 아들이 재벌그룹그룹의 손자로 알려지면서 “대기업 아들이라서 봐준거 아니냐”라는 네티즌들의 논란이 붉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유명연예인, 재벌그룹의 자녀가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이어 학교측이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윤손하가 집중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그룹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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