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주광덕 의원이 안경환 판결문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광덕 의원 ‘안경환 판결문 논란’ 원샷 원킬의 저격수 격이고 국민의 알권리 100% 충족시킨 팩트맨 격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적법한 판결문 부정하는 세력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무능력 반증한 꼴이고 방귀 뀐 X이 성낸 꼴이고 물타기의 극치 꼴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광덕 의원은 1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15일 안 전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포함된 안 전 후보자 부친의 제적등본 분석 과정에서 혼인무효 확정판결 사실을 발견했다”며 “국회 의정자료 전자유통시스템을 통해 법원행정처에 판결문 사본을 공식 요구했고 같은 날 서면으로 제출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광덕 의원 ‘안경환 판결문 논란’ 원샷 원킬의 저격수 격이고 국민의 알권리 100% 충족시킨 팩트맨 격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적법한 판결문 부정하는 세력은 청와대의 인사검증 무능력 반증한 꼴이고 방귀 뀐 X이 성낸 꼴이고 물타기의 극치 꼴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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