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이상민 어머니와 신동엽 아버지의 중매가 시작됐다.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명수가 이상민 어머니와 신동엽 아버지의 중매를 섰다.
11일 신동엽은 아버지가 한복을 좋아하신다며 한복을 입으면 예쁘다는 이상민 어머니에게 한복 자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명수가 신동엽에게 “어머니”라고 불러보라고 한 것. 이에 다른 어머니들은 “날 잡아서 결혼식을 하셔야 되겠다” 라고 거들었고 이상민 어머니는 “가서 맛있는 것만 사 먹으면 된다” 라고 말하며 중매를 바랐다.
이에 신동엽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명수가 이상민 어머니와 신동엽 아버지의 중매를 섰다.
11일 신동엽은 아버지가 한복을 좋아하신다며 한복을 입으면 예쁘다는 이상민 어머니에게 한복 자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명수가 신동엽에게 “어머니”라고 불러보라고 한 것. 이에 다른 어머니들은 “날 잡아서 결혼식을 하셔야 되겠다” 라고 거들었고 이상민 어머니는 “가서 맛있는 것만 사 먹으면 된다” 라고 말하며 중매를 바랐다.
이에 신동엽은 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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