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18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안중희)은 가족들과 집에 다 같이 모여 앉아 첫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가 출연한 첫 방송을 보기 위해 가족들은 모두 TV 앞에 모였다.
미영(정소민)과 가족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시청했다.
나영실(김해숙)은 연기도 잘하고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중희는 쑥스러운 듯 미소 지었다.
중희가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라가자 모두 환호하며 중희를 축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안중희)은 가족들과 집에 다 같이 모여 앉아 첫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가 출연한 첫 방송을 보기 위해 가족들은 모두 TV 앞에 모였다.
미영(정소민)과 가족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드라마를 시청했다.
나영실(김해숙)은 연기도 잘하고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중희는 쑥스러운 듯 미소 지었다.
중희가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라가자 모두 환호하며 중희를 축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8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