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의 슬픈 복수극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와 이별을 고하고 엄정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장희진 동생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면서 1억을 건넸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엄정화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캡처
이에 장희진은 거부했고 엄정화는 감히 자신에게 덤볐기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고 저주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장희진은 정겨운과 결혼해 당신 며느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엄정화가 가지고 싶어 했던 것을 뺏어서 괴롭게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러한 장희진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장희진이 강태오와 이별을 고하고 엄정화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장희진 동생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면서 1억을 건넸다.
이에 장희진은 거부했고 엄정화는 감히 자신에게 덤볐기 때문에 동생이 죽었다고 저주했다.
이러한 그의 말에 장희진은 정겨운과 결혼해 당신 며느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엄정화가 가지고 싶어 했던 것을 뺏어서 괴롭게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러한 장희진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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