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정민이 명불허전 가창력을 과시했다.
17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불후, 불명) 노사연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민이 ‘만남’을 열창했다.
이 노래는 외국인인 장인어른이 한국어를 모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들려준 사연 깊은 노래다.
이 무대에서 그는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청중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결혼당시 김정민의 사연은 시청자들마저도 뭉클해지게 만들었다. 더불어 어린이가 포함된 합창단이 ‘사랑해’를 함께 부르는 모습은 감동이 배가 되게 만들었다.
이런 김정민은 무대에 서기 전 스튜디오에서 유성은과 듀엣을 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도 함께 과시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7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불후, 불명) 노사연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민이 ‘만남’을 열창했다.
이 노래는 외국인인 장인어른이 한국어를 모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들려준 사연 깊은 노래다.
이 무대에서 그는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청중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결혼당시 김정민의 사연은 시청자들마저도 뭉클해지게 만들었다. 더불어 어린이가 포함된 합창단이 ‘사랑해’를 함께 부르는 모습은 감동이 배가 되게 만들었다.
이런 김정민은 무대에 서기 전 스튜디오에서 유성은과 듀엣을 하지 못해 아쉬워 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도 함께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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