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영화가 좋다’ , ‘군함도’ 류승완 감독 “이 영화는 꼭 잘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영화가 좋다’ 에서는 ‘군함도’ 영화에 대해서 소개했다.
 
5일 방송된 ‘영화가 좋다’에서는 ‘군함도’ 영화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감독과 배우들의 코멘터리를 담았다.
 
‘군함도’는 일본의 강제징용사건을 모티브로 가상으로 만들어낸 스토리다. 하지만 일본의 강제징영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참고한 영화다.
   
‘군함도’는 실감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실제 군함도 배 크기의 3분의 2까지 재현해 세트장을 재현했다.
 
‘군함도’는 ‘베테랑’으로 천만 감독에 올라선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다. 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는 꼭 잘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지섭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몸이 힘든 것 보다는 마음과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라며 촬영할 당시의 심정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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