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홍진호가 홍탐정으로 돌아왔다.
16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홍진호가 홍탐정으로 돌아와 ‘과학고 연쇄살인사건’의 추리에 나섰다.
홍진호의 복귀와 함께 펼쳐진 세 여학생 연쇄살인사건은 그의 유명 경기 중 하나인 ‘삼연벙’을 떠올리게 했다.
그는 과거 임요환과 스타리그 4강전에서 3:0으로 패배한 바 있다. 이 당시 임요환은 3경기 연속으로 벙커링 전략을 사용했고 이 3번의 공격을 홍진호는 모두 막지 못했다. 이에 ‘세 명’이 ‘연속’으로 사망한 이번 사건은 삼연벙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홍진호는 단서탐색 시 박지윤과 함께 2조로 나서 ‘콩신’, ‘황신’ 등의 별명을 새삼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홍진호가 홍탐정으로 돌아와 ‘과학고 연쇄살인사건’의 추리에 나섰다.
홍진호의 복귀와 함께 펼쳐진 세 여학생 연쇄살인사건은 그의 유명 경기 중 하나인 ‘삼연벙’을 떠올리게 했다.
그는 과거 임요환과 스타리그 4강전에서 3:0으로 패배한 바 있다. 이 당시 임요환은 3경기 연속으로 벙커링 전략을 사용했고 이 3번의 공격을 홍진호는 모두 막지 못했다. 이에 ‘세 명’이 ‘연속’으로 사망한 이번 사건은 삼연벙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홍진호는 단서탐색 시 박지윤과 함께 2조로 나서 ‘콩신’, ‘황신’ 등의 별명을 새삼 떠올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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