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크라임씬 시즌3’ 홍진호, 과학고 연쇄살인사건 피해자는 ‘삼연벙’ 상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홍진호가 홍탐정으로 돌아왔다.
 
16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홍진호가 홍탐정으로 돌아와 ‘과학고 연쇄살인사건’의 추리에 나섰다.
 
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 캡처
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 캡처
 
홍진호의 복귀와 함께 펼쳐진 세 여학생 연쇄살인사건은 그의 유명 경기 중 하나인 ‘삼연벙’을 떠올리게 했다.
 
그는 과거 임요환과 스타리그 4강전에서 3:0으로 패배한 바 있다. 이 당시 임요환은 3경기 연속으로 벙커링 전략을 사용했고 이 3번의 공격을 홍진호는 모두 막지 못했다. 이에 ‘세 명’이 ‘연속’으로 사망한 이번 사건은 삼연벙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홍진호는 단서탐색 시 박지윤과 함께 2조로 나서 ‘콩신’, ‘황신’ 등의 별명을 새삼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JTBC ‘크라임씬 시즌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