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류현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Je veux une famil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현경은 모자와 흰티를 매치한 패션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한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현경, 모자쓰니까 얼굴 소멸할 기세”, “류현경, 이목구비 너무 이쁘다”, “류현경, 일상이 여유로워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경은 ‘금쪽같은 내 새끼랑’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지난 8일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Je veux une famil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현경은 모자와 흰티를 매치한 패션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한 여유로워 보이는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현경, 모자쓰니까 얼굴 소멸할 기세”, “류현경, 이목구비 너무 이쁘다”, “류현경, 일상이 여유로워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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