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에이핑크 하영이 살해 협박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 팬더들 어젯밤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 팬더들 가족들 회사분들 주변분들께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처음에 저희도 얘기를 듣고 놀라기도 했고 불안한 감정도 들었었지만 왜그런 일이일어났는지 어떤 정황인지도 들었을때는 속상하기도 했어요 얼른 마무리되어 우리 팬더들도 안심했으면 좋겟어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4일 살해 협박을 받아 현재 멤버들의 신변 보호에 소속사 측은 온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의 글을 본 팬들은 “얼른 범인 잡아서 처벌하길”, “우리가 지켜줄게”, “다 잘 될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하영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 팬더들 어젯밤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 팬더들 가족들 회사분들 주변분들께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처음에 저희도 얘기를 듣고 놀라기도 했고 불안한 감정도 들었었지만 왜그런 일이일어났는지 어떤 정황인지도 들었을때는 속상하기도 했어요 얼른 마무리되어 우리 팬더들도 안심했으면 좋겟어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4일 살해 협박을 받아 현재 멤버들의 신변 보호에 소속사 측은 온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의 글을 본 팬들은 “얼른 범인 잡아서 처벌하길”, “우리가 지켜줄게”, “다 잘 될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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