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타블로 딸 하루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오늘),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ru Crew airbnb helps us to book this listing #세친구 #family #breakfast #ThanksAirbnb #에어비앤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여행지의 숙소에서 평온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타블로-강혜정-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이 절로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 작은범수 큰범수같이 여자타블로 작은타블로 느낌”, “앙~사진만 보고 좋아요~했는데~이렇게 이쁘게 잘자라서~넘 이뽀요~”, “하루 진짜 너무예쁘게 잘큰다 ㅠㅠㅠㅠㅠ 하루사진도 많이올려줍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강혜정 부부는 딸 하루와 함께 즐거운 여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15일(오늘),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ru Crew airbnb helps us to book this listing #세친구 #family #breakfast #ThanksAirbnb #에어비앤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지의 숙소에서 평온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타블로-강혜정-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이 절로 훈훈해지도록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 작은범수 큰범수같이 여자타블로 작은타블로 느낌”, “앙~사진만 보고 좋아요~했는데~이렇게 이쁘게 잘자라서~넘 이뽀요~”, “하루 진짜 너무예쁘게 잘큰다 ㅠㅠㅠㅠㅠ 하루사진도 많이올려줍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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