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서 김진명 작가가 검찰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권위적인 검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검찰의 강한 권력의 역사성을 돌이켜 봐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때 식민 통치를 거치면서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전 세계에 유례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진명 작가는 “5.16 혁명을 거치면서 소위 혁명 검찰이라고 불리고 군사 독재를 거치면서 더 강력하게 됐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이러한 검찰 권력이 나쁜 것들과 결탁돼 순수하지 않게 비대해졌다는 사실을 검찰이 자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권위적인 검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명 작가는 검찰의 강한 권력의 역사성을 돌이켜 봐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제국주의 시대 때 식민 통치를 거치면서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전 세계에 유례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진명 작가는 “5.16 혁명을 거치면서 소위 혁명 검찰이라고 불리고 군사 독재를 거치면서 더 강력하게 됐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이러한 검찰 권력이 나쁜 것들과 결탁돼 순수하지 않게 비대해졌다는 사실을 검찰이 자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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