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서 검찰개혁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현 정권에서 검찰개혁이 이뤄지며 소위 ‘우병우 사단’이 줄줄이 좌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민구 변호사는 “어느 정권이든 바뀐 정권에서 우병우 사단이 좌천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근거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절차가 무시되는 점은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표창원 의원은 “정부는 검찰을 권력의 도구로 삼지 않기 위해 개혁을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검찰이 권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현 정권에서 검찰개혁이 이뤄지며 소위 ‘우병우 사단’이 줄줄이 좌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민구 변호사는 “어느 정권이든 바뀐 정권에서 우병우 사단이 좌천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충분한 근거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절차가 무시되는 점은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표창원 의원은 “정부는 검찰을 권력의 도구로 삼지 않기 위해 개혁을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검찰이 권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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