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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호가영 기자) 신화 앤디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4일 신화 앤디가 자신의 웨이보의 “[#이선호#] #ANDY# 키스~ ”라는 글과 함계 사진을 게재했다. 신화 앤디 / 신화 앤디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 앤디는 하트 모양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입술이 살짝 내밀고 있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앤디, 오빠 너무 보고 싶다”, “앤디, 그것은 하트 종이 말고 내 심장이야”, “앤디,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디 속한 그룹 신화는 지난 2월 정규 13집 앨범 "UNCHANGING"을 발매했다. 호가영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화 #앤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 URL복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추천0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전체 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1,000원 5,000원 10,000원 20,000원 50,000원 기사 후원하기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F레터] 팬들의 사연을 보도합니다. 스타서베이 공지 보러 가기 [공지]독자추천·댓글순위·리트윗순위 독자추천뉴스 ㅣ 댓글많은뉴스 ㅣ 트위터 신문사소개 윤리강령 보도/편집 규약 불편신고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제보 광고문의 콘텐츠제휴문의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취재본부 : 02-3443-4662, 제보메일 reporter@topstarnews.co.kr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403, 신문등록일 : 2010-11-09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30길 14 이세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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