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표예진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예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빤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예진, 누나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표예진, 그래도 캐릭터가 얄미운데 사랑수럽네요 ㅎㅎ”, “표예진, 예진언니 쌈마이웨이 넘나 잘보고있어요!! 닥터스때부터 월계수 그리구 쌈마이웨이까지 연기 잘 보고있어용ㅎㅎ”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쌈마이웨이’에 출연 중이다.
지난 8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예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빤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표예진, 누나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표예진, 그래도 캐릭터가 얄미운데 사랑수럽네요 ㅎㅎ”, “표예진, 예진언니 쌈마이웨이 넘나 잘보고있어요!! 닥터스때부터 월계수 그리구 쌈마이웨이까지 연기 잘 보고있어용ㅎㅎ”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쌈마이웨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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