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스트로(ASTRO)가 이온음료 광고에 도전했다.
아스트로 차은우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이에 아스트로(ASTRO) 차은우는 얼굴 천재라는 별명답게 청량한 모습을 보여줘 정형돈, 데프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스트로(ASTRO) 차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빙글빙글 제 자리에서 돌았다. 그러다 곧 앞으로 무릎 꿇더니 “이번 여름은 아스트로와 함께” 라는 말과 함께 특유의 눈빛을 보여줬다. 그 눈빛에 다른 멤버들은 감탄해 마지 않았다.
청량왕에 등극한 아스트로(ASTRO) 차은우는 상품인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이 부러워 하는 눈빛을 보내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는 어깨를 주물러보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아스트로(ASTRO) 멤버들이 하나 둘 차은우의 다리와 어깨 주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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