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하백의 신부’에 출연하는 임주환이 긴 다리를 자랑했다.
13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무고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큰 키를 이용해 나무를 잡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멜빵과 밀짚모자를 쓰고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겨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럭지 장난 아니다”, “얼굴 너무 작은 것 아닙니까”, “나무 저부분이 만져져요?”, “하백의 신부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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