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파수꾼’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면치 못 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전국 기준 1부는 7.2%를 2부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파수꾼의 대장 장도한(김영광 분)의 정체를 밝히려는 조수지(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은중(김태훈 분)은 장도한이 조수지를 구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예측불가의 상황이 펼쳐지며 ‘파수꾼’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장도한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면 그의 복수에도 파수꾼 조직에도 큰 변수가 생길 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파수꾼’이 시청률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엽기적은 그녀’는 8.5%, 10.5%를 KBS2 ‘쌈 마이웨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전국 기준 1부는 7.2%를 2부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파수꾼의 대장 장도한(김영광 분)의 정체를 밝히려는 조수지(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은중(김태훈 분)은 장도한이 조수지를 구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예측불가의 상황이 펼쳐지며 ‘파수꾼’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장도한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면 그의 복수에도 파수꾼 조직에도 큰 변수가 생길 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파수꾼’이 시청률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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