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한상진이 휴먼비 회장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멋진 신세계 회장이 극중 장관인 한상진을 호출했다.
시장 입장에서는 한상징과 휴먼비의 관계가 의심스러웠기 때문.
‘써클’ 한상진 / tvN ‘써클’ 방송 캡처
한상진은 시장과 만남에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베타 프로젝트에서는 선역에 가까웠던 한상진은 멋진 신세계 ‘악의 축’ 휴먼비의 회장이었다.
그는 시장의 기억을 지우고 자신이 스마트 지구 시장 역할을 대행했다.
이런 한상진은 휴먼비 인물을 체포하겠다고 하면서 이기광 측 인물들을 잡으려 하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멋진 신세계 회장이 극중 장관인 한상진을 호출했다.
시장 입장에서는 한상징과 휴먼비의 관계가 의심스러웠기 때문.
한상진은 시장과 만남에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베타 프로젝트에서는 선역에 가까웠던 한상진은 멋진 신세계 ‘악의 축’ 휴먼비의 회장이었다.
그는 시장의 기억을 지우고 자신이 스마트 지구 시장 역할을 대행했다.
이런 한상진은 휴먼비 인물을 체포하겠다고 하면서 이기광 측 인물들을 잡으려 하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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