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버럭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클라이밍을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겁이 많은 정형돈은 클라이밍 체험하기 전 “웬만하지 않은 상황이 있나요”라며 가이드에 물었다.
이를 듣고 있던 이경규는 “웬만하면 올라가. 너 너 너 다 올라가”라며 손가락으로 지시하며 버럭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은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