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여진구는 매우 절실했다.
13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진구가 한 파일의 암호를 풀고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암호는 여진구의 손에서는 풀리지 않았다.
이에 여진구는 학생에게까지 부탁해 파일 해킹을 시도했다.
학생은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지만 여진구의 진지한 태도에 도움을 줬다.
하지만 해킹에 성공한 파일에는 사진 몇장만 있었다. 이에 여진구는 크게 실망했다.
그러나 사진을 유심히 본 이후 여진구는 뭔가 떠올리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여진구가 한 파일의 암호를 풀고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암호는 여진구의 손에서는 풀리지 않았다.
이에 여진구는 학생에게까지 부탁해 파일 해킹을 시도했다.
학생은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지만 여진구의 진지한 태도에 도움을 줬다.
하지만 해킹에 성공한 파일에는 사진 몇장만 있었다. 이에 여진구는 크게 실망했다.
그러나 사진을 유심히 본 이후 여진구는 뭔가 떠올리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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