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정려원이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정려원은 2013년 MBC ‘메디컬 탑팀’ 제작발표회에서 “권상우, 주지훈, 김대호 MBC 아나운서 중 이상형이 누구냐” 라는 질문에 “샤이니 민호” 라고 답하며 “요즘 연하 동생이 귀엽다. 애교도 많이 부린다” 라고 말하며 이상형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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