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승부가 화제다.
13일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는 39승 0무 22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는 29승 0무 31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이어, 최근 3경기 맞대결 결과 KIA 타이거즈가 2승 1패로 우의에 있다.
이어, KIA 타이거즈의 박진태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한다. 박진태는 94년생 사이드암 투수로 올 시즌 조금씩 활약을 보여줬다. 박진태는 지난 1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팻 딘이 경기 초반 무너지자 마운드에 올라와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는 2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안타와 1개의 홈런을 터트린 타선으로 연승을 기록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은 11경기 등판 7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 중이다. 다승 부문과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13일 오후 6시 30분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다.
13일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는 39승 0무 22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롯데 자이언츠는 29승 0무 31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이어, 최근 3경기 맞대결 결과 KIA 타이거즈가 2승 1패로 우의에 있다.
이어, KIA 타이거즈의 박진태는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한다. 박진태는 94년생 사이드암 투수로 올 시즌 조금씩 활약을 보여줬다. 박진태는 지난 10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팻 딘이 경기 초반 무너지자 마운드에 올라와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는 2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안타와 1개의 홈런을 터트린 타선으로 연승을 기록 중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은 11경기 등판 7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 중이다. 다승 부문과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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