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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워터 만드는 법은?… ‘짜투리 채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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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미네랄워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네랄워터는 구입해서 사먹을 수도 있지만 집에서 직접 제조도 가능한다. 미네랄워터를 만들기 위한 재료는 평소 집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면 충분하다. 당근 끝 부분이다, 잘 먹지 않는 브로콜리 대, 무의 끝부분을 활용하면 미네랄워터의 좋은 재료가 된다.
 
채소에 남아있을 수 있는 농약과 기생충을 잡기 위해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트린 물에 5분간 담군다. 그뒤 채소를 얇고 잘게 썰은 뒤 물에 담가두면 미네랄워터가 완성된다.
 

미네랄워터/ ‘나는 몸신이다’ 방송 장면
미네랄워터/ ‘나는 몸신이다’ 방송 장면
 
미네랄은 생체성분으로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무기질’을 뜻한다. 미네랄은 신체의 골격과 구조를 이루는 구성 요소로 체내 생리 기능을 조절한다.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잠을 자도 피곤하고, 피부가 푸석하며 체중이 증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미네랄은 부족하면 만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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