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매실왕자’조성모, 새로운 과즙CF 도전… ‘초록 두릅 왕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영원한 ‘매실왕자’ 조성모가 새로운 과즙 CF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될 ‘비디오스타’에서는 ‘삼총사’ 특집으로 김정민, 박상민, 권선국, 그리고 김경호, 정재욱, 조성모의 못 다한 수다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정민-박상민-권석국은 ‘허스키 브라더스’ 팀으로, 김경호-정재욱-조성모는 ‘프리티 브라더스’ 팀으로 나눠져 남자들의 강력한 수다를 펼친다.
 
이날 조성보는 과거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던 ‘초록 매실’ CF의 새 버전을 공개한다. ‘비디오스타’의 MC들은 “매실이 가고 새로운 것들이 왔다”라며 조성모에게 새 과실 CF를 찍을 것을 추천했다.
 
조성모/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조성모/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이에 조성모는 “요새 두릅철”이라며 두릅을 집어들어 “널 찍어 먹고 싶어”라는 대사로 완벽한 표현으로 ‘초록 두릅 왕자’로 거듭났다.
 
조성모는 “내 아들 역시 유전자가 강력하다”라며 웃을 때 찡긋거리는 모습이 초록 매실 CF 속 자신을 닮았다고 말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여섯 남자들의 진한 우정 토크는 13일 ‘비디오스타’에서 확일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