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보라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은 사실이 밝혀지며 나머지 세 멤버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우선 효린은 보라와 마찬가지로 스타쉽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 최근 스케줄에도 매니저없이 혼자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소유는 현재 해외에서 간만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로 연기변신을 실행 중이서 네 멤버 모두 각기 다른 행보로 팬들을 찾아갈 것으로 예견된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스타쉽과 전속 계약 만료하고 굿바이 싱글 ‘론리(Lonely)’를 발표하며 공식 해체했다.
우선 효린은 보라와 마찬가지로 스타쉽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 최근 스케줄에도 매니저없이 혼자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소유는 현재 해외에서 간만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로 연기변신을 실행 중이서 네 멤버 모두 각기 다른 행보로 팬들을 찾아갈 것으로 예견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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