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대마초 권유 폭로 사건으로 화제가 됐던 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마세요 ^^ 혼자서도 잘버티고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엑스레이에 꽃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의 SNS 멘트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 늘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가인, 언니 옆에 우리가 있어줄게요!”, “가인,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현재 공황장애와 불면증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걱정마세요 ^^ 혼자서도 잘버티고 잘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엑스레이에 꽃을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의 SNS 멘트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 늘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가인, 언니 옆에 우리가 있어줄게요!”, “가인,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현재 공황장애와 불면증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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