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초인가족’ 박혁권이 외계인과 접촉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졌다.
12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에서는 박혁권이 술에 취해 외계인과 접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난 나천일(박혁권 분)은 지난밤 술에 취한 와중에도 무언가 이상한 것을 목격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맹라연(박선영 분)에게 “나 외계인에게 공격당한 것 같아. 손바닥 봐봐”라고 말했으나 맹라연인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긴다.
하지만 나천일은 온갖 기묘한 우연을 겪으며 외계인과 접촉해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편, SBS ‘초인가족’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에서는 박혁권이 술에 취해 외계인과 접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난 나천일(박혁권 분)은 지난밤 술에 취한 와중에도 무언가 이상한 것을 목격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맹라연(박선영 분)에게 “나 외계인에게 공격당한 것 같아. 손바닥 봐봐”라고 말했으나 맹라연인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긴다.
하지만 나천일은 온갖 기묘한 우연을 겪으며 외계인과 접촉해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편, SBS ‘초인가족’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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