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에겐 양심은 없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이지훈과 김다솜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솜은 내가 캐모마일 훔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훈에게 과거니깐 이런 과거는 이제 잊어달라고 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것.
이에 이지훈은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김다솜은 뱃속에 아이가 있다고 했다.
또한 뱃속에 아이가 잘못되면 이지훈 탓이라고 반 협박하면서 용서를 강요했다.
이에 이지훈은 김다솜에게 죽을 때까지 다시 만나지 말자고 선언하고 뒤돌아섰다.
김다솜은 이 대화 안에서 눈물까지 흘렸지만 극중 악역인 이러한 언행은 당연히 거짓.
이러한 그의 가면이 언제 쯤 벗겨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이지훈과 김다솜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솜은 내가 캐모마일 훔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훈에게 과거니깐 이런 과거는 이제 잊어달라고 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것.
이에 이지훈은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김다솜은 뱃속에 아이가 있다고 했다.
또한 뱃속에 아이가 잘못되면 이지훈 탓이라고 반 협박하면서 용서를 강요했다.
이에 이지훈은 김다솜에게 죽을 때까지 다시 만나지 말자고 선언하고 뒤돌아섰다.
김다솜은 이 대화 안에서 눈물까지 흘렸지만 극중 악역인 이러한 언행은 당연히 거짓.
이러한 그의 가면이 언제 쯤 벗겨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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