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송중호의 불륜을 의심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과 송중호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손여은은 송중호의 넥타이 상태를 의심했다.
장례식에 갔다 온 사람치고는 너무 화려하다는 것. 이에 송중호는 의심을 하는 건지 확신을 하는 건지 받아쳤다.
손여은은 송중호 앞에서는 쿨한 척 넘어갔지만 밖에 나와서는 그렇지 못했다. 송중호가 거짓말을 하는 인물이라고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
손여은은 송중호의 불륜을 의심하는 듯한 묘사를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손여은과 송중호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손여은은 송중호의 넥타이 상태를 의심했다.
장례식에 갔다 온 사람치고는 너무 화려하다는 것. 이에 송중호는 의심을 하는 건지 확신을 하는 건지 받아쳤다.
손여은은 송중호 앞에서는 쿨한 척 넘어갔지만 밖에 나와서는 그렇지 못했다. 송중호가 거짓말을 하는 인물이라고는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
손여은은 송중호의 불륜을 의심하는 듯한 묘사를 선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