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잔나비가 남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불후, 불명) 박미경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잔나비가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잔나비는 감미로운 감성으로 노래를 시작해 크게 주목 받았다.
하지만 점차 무대의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락 스피릿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잔나비는 보컬과 연주 양 측에서 손색없는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출연회수가 적음에도 여유로운 호응 유도와 무대 매너를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0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불후, 불명) 박미경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잔나비가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잔나비는 감미로운 감성으로 노래를 시작해 크게 주목 받았다.
하지만 점차 무대의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락 스피릿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잔나비는 보컬과 연주 양 측에서 손색없는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호평 받았다.
또한 출연회수가 적음에도 여유로운 호응 유도와 무대 매너를 선보여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0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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