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 결국 김민재-이세영과 함께 살게 됐다

(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윤시윤이 김민재네 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
 
9일 KBS2 ‘최고의 한방’ 에서는 기억을 잃은 윤시윤이 세 사람과 함께 살게 된 이야기가 나왔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건 꺼려하던 이세영은 치료비가 없다는 김민재의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세 사람은 잠시동안 같이 살게 되었다.
 
이에 윤시윤은 뻔뻔하게 침대를 써도 되냐 물었고, 세 사람은 반발에 나섰다. 결국 방 정하기 위해 세 사람은 딱밤 맞기 대결을 하게 된다.
 
딱밤 대결의 승자는 김민재인 줄 알았으나 윤시윤의 딱밤으로 인한 충격으로 보는 상상이었다. 이어 이세영과 윤시윤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 된다.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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