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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1942’ 홍보모델로 미스맥심 선정…‘씨스타(SISTAR), 구구단(gugudan) 이어 세 번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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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모바일 게임인 ‘해전 1942’의 홍보모델로 미스맥심으로 선정했다.
 
9일 신스타임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해전 1942 with MAXIM(이하, 해전 1942)’의 세 번째 홍보모델로 미스맥심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리 / 맥심
예리 / 맥심
 
씨스타(SISTAR), 구구단(gugudan)에 이어, ‘해전 1942’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미스맥심은 이시현, 이예린, 김소희, 예리 4인이다. 미스맥심은 잡지사 맥심(MAXIM)의 모델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모델로, 이 중 이시현은 매드클라운의 ‘못 먹는 감’, 지코의 ‘Boys and Girls’ 등의 뮤직비디오 메인 모델을 맡았다.
 
이예린 / 맥심
이예린 / 맥심
 
이어, 김소희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방송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예린은 지난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웹 예능 ‘이웃집 커버걸’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예리는 맥심 특별판 화보집 ‘MAXIM B SIDE’의 선주문 물량을 품절시킨 화제의 인물이다.
 
김소희 / 맥심
김소희 / 맥심
 
이시현 / 맥심
이시현 / 맥심
 
이어, ‘해전 1942’는 끼가 넘치는 미스맥심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미스맥심 4인방은 지난 2일 당진 삽교호 함상공원에서 실제 전함(구축함, 상륙함)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한편, 6월 중순 발매될 맥심 7월호는 ‘해전 1942’ 론칭 1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제작되어 미스맥심 모델들이 표지와 화보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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