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미이라’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악녀’ 가 2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가 약 16만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약 83만명으로 원더우먼이 차지했다.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약 7만명으로 악녀가, 3위는 3만명으로 ‘원더우먼’이 차지했다. 쟁쟁한 헐리웃 배급사들 작품 사이에서 ‘악녀’가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영화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이어 4위는 ‘노무현입니다’가 차지하면서 개봉한지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상위권에 랭크했다. 유일한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미이라’는 지난 6일 개봉해 개봉 3일 만에 현재 국내 누적관객수 125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원더우먼’도 지난 5월 31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160만명을 기록하면서 두 헐리웃 영화간의 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미이라’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가 약 16만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약 83만명으로 원더우먼이 차지했다.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약 7만명으로 악녀가, 3위는 3만명으로 ‘원더우먼’이 차지했다. 쟁쟁한 헐리웃 배급사들 작품 사이에서 ‘악녀’가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영화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미이라’는 지난 6일 개봉해 개봉 3일 만에 현재 국내 누적관객수 125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원더우먼’도 지난 5월 31일 개봉해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160만명을 기록하면서 두 헐리웃 영화간의 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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