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스토리] 박지훈, ‘너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훈아, 윙크하는 널 처음 본 순간 난 바로 느꼈어
네가 나의 1픽이었다는 걸
 

 
널 내 마음 속에 저장할거야
   
훈아 너에게는 주어진 수많은 미션들보다 널 향한 내 마음이 더 클 거야 
   
지훈아 달과 별이 빛난들 너만큼 빛날까
   
누군가 너에 대해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거야
   
너는 제목 같은 사람이라고
   
모든 걸 제치고 언제나 맨 앞에 놓일 문장이라고
   
그런 너를 응원할게. 우주 저편에서 너의 별이 되어 줄게

장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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