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응답하라’시리즈로 케이블 드라마계에 신바람을 일으킨 신원호 감독이 신작 ‘감옥’을 들고 찾아온다. 캐스팅도 마무리됐다는 후문.
신인 등용문이라 불리는 신원호의 작품인만큼 이번에는 과연 어떤 배우들이 그 자리를 채울지가 큰 관심사였다. 그리고 이번 작품 역시 신원호는 신인들로 꽉 채웠다는 후문이다.
현재 공개된 캐스팅은 박해수와 김성철. 박해수는 연극 ‘맥베스’, ‘유도소년’과 뮤지컬 ‘사춘기’, ‘영웅’, ‘여신님이 보고계셔’등에 출연하며 대학로에서 잔뼈 굵은 배우로 통한다. 최근에는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해 대중들에게 크게 낯선 인물은 아닐 것으로 짐작된다.
김성철은 조승우가 직접 극찬한 배우로 최근에는 홍광호와 함께 ‘미스터 마우스’의 인후 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신원호의 신작 ‘감옥’은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신인 등용문이라 불리는 신원호의 작품인만큼 이번에는 과연 어떤 배우들이 그 자리를 채울지가 큰 관심사였다. 그리고 이번 작품 역시 신원호는 신인들로 꽉 채웠다는 후문이다.
현재 공개된 캐스팅은 박해수와 김성철. 박해수는 연극 ‘맥베스’, ‘유도소년’과 뮤지컬 ‘사춘기’, ‘영웅’, ‘여신님이 보고계셔’등에 출연하며 대학로에서 잔뼈 굵은 배우로 통한다. 최근에는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해 대중들에게 크게 낯선 인물은 아닐 것으로 짐작된다.
김성철은 조승우가 직접 극찬한 배우로 최근에는 홍광호와 함께 ‘미스터 마우스’의 인후 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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